인천 도시공사 UNIVIEW 설치

인천도시공사(사장 김우식)는 12. 26일 선학 및 연수 영구임대아파트에 고화질 지능형 CCTV시스템을 구축 및 성능개선사업을 끝으로 올해 ‘2016년도 노후공공임대주택의 시설개선사업’을 완료했다고 밝혔다.
인천 도시공사 UNIVIEW  설치 - 유니뷰코리아

이번 CCTV 성능개선 사업은 200만화소의 고화질 카메라 90여대와 지능형 영상분석시스템을 구축해 선명한 영상과 이상행동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지난 12. 20 시범운영 기간중 자전거 절도범을 선명한 영상검색을 통해 30분만에 검거하는 등 입주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범죄예방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.

선학 및 연수 영구임대아파트에 고화질 지능형 CCTV시스템을 구축

인천도시공사가 2009년부터 추진한 노후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은 건설 후 15년 이상 경과된 영구임대 및 50년 공공임대주택을 대상으로 국토교통부와 인천시가 매칭 펀드방식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각 단지별 입주자 수요조사를 통해 그동안 승강기, 발코니 및 복도창호 설치를 비롯해 조명시설 교체공사 등 지속적인 주거환경시설 개선공사를 실시했다.

특히 올해는 선학과 연수 공공임대주택 2개 단지, 총2,300세대에 총 사업비 24억원(국비 6억원, 지방비 4억원, 공사 14억원)을 투입하여 ▲승강기 설치 ▲욕실개선, 도배장판 교체 ▲CCTV성능개선 ▲아파트 도장등 노후공공임대주택 세대 내, 외부 환경개선 성과가 있었다.

선학 임대아파트 전영일 임차인대표회장은 “도시공사가 입주민과 함께 좀 더 깨끗하고 좋은 단지를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 소통하고 노력한 결과가 이렇게 좋은 결실을 맺은 것 같아 뿌듯하고 다시 한번 감사하다.”고 감사인사를 했다.

도시공사 장관구 건축사업처장는 “앞으로도 입주민의 의견을 사업항목 선정단계부터 반영하여 더 많은 입주민들이 안전하고, 편리하게 거주하실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하여 꾸준히 시설개선사업에 노력을 기울이겠다.” 고 밝혔다.

 

[원문보기] http://www.betanews.net/article/662824